소아외과

전북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외과는 서울의 큰 대형병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전라도에서는 유일하게 2명의 소아외과 분과전문의가 일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최고의 실력과 장비를 갖춘 신생아집중치료센터의 적극적 지원을 받고, 고도로 숙련된 소아외과 전담간호사가 함께 외과적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신생아를 포함한 소아 복강경 수술이 가능하고, 선천성 기형, 소아암, 소아 급성 복증(충수돌기염, 장중첩증 등), 탈장, 등에 대한 다양한 수술들을 아주 우수한 성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역을 넘어 전국 각지에서 외과적 치료가 필요한 소아 환자들이 전원 되고 있는 전북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외과는 우리나라 최고의 치료를 제공합니다.

The Department of Pediatric Surgery at Jeonbuk National University Children's Hospital is in line with the big hospitals in Seoul, two pediatric surgeons is working, with active support from the neonatal intensive care center equipped with the best skills and equipment, a highly skilled pediatric surgery nurse works together to protect the health of children in need of surgical treatment. Laparoscopic surgery for children including newborns is possible, and we perform various surgeries for congenital anomalies, childhood cancer, children's acute abdominal disease (appendicitis, intussusception, etc.), hernia, etc. with excellent performance. The Department of Pediatric Surgery at Jeonbuk National University Children's Hospital, where pediatric patients in need of surgical treatment from all over the country are being transferred, provides the best treatment in Korea.